[뉴스핌=김기락 기자] 김윤기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6일 S&T 대우에 대해 "업계 최고의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신규고객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과의 신규 수주 계약 체결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또 "매출처 다변화 가장 잘 되어있다"며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연평균 20% 이상의 고성장 기대
S&T 대우는 고객다변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부품업체 중 하나임. 뿐만아니라 업계 최고의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신규고객 창출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글로벌 자동차 및 자동차 부품 업체들과의 신규 수주계약 체결이 기대됨.
또 다양한 고객기반과 자회사들의 빠른 성장을기반으로 지속적은 고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임. S&T 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원을 유지함. 목표주가는 2011년 추정 EPS 에 P/E 11 배를 적용해 산출됐음.
◆매출처 다변화 가장 잘 되어있다
S&T 대우는 국내에서 매출처 다변화가 가장 잘 되어있는 부품업체 중 하나임. 그러나 과거 GM대우의 주요 공급업체로서의 이미지가 크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된 매출처 다변화에 대한 부분이 시장에서 부각되지 못했음.
2007년 약 70%였던 한국GM의 매출 비중은 2011년 상반기 43%로 감소했고, 현대모비스를 포함한 타 고객의 비중이 빠르고 고르게 증가하고 있음. 섀시부품과 전자부품은 글로벌 GM, 다이하츠, 마그나, PSA 등의 업체로 확대되고, 중형모터는 현대모비스, 글로벌 GM, 마그나, Inteva, Faurecia, BorgWarner 등 여러 고객들에게 공급되고 있음. 다양한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높은 생산기술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규 고객 및 사업 확대
S&T 대우는 모터와 전자 부품 부문에서 업계 최고의 생산기술을 보유하고 있음. 뿐만 아니라 설비제작팀을 사내에 보유하고 있어 가장 효율적으로 생산능력을 확대할 수 있음.
또 우수한 생산기술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신규고객 창출과 사업 확대를 빠르게 이루어내고 있음. 동사는 최근 처음으로 유럽 완성차 업체 VW사와 디스플레이 직수출 계약을 체결했음.
이로 인해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도 사업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됨. 또 DCT용 모터, 선루프 모터, 친환경차 구동모터, 클러스터,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부품을 현대차, 토요타, 르노삼성, 덴소 등 새로운 고객들에게 공급하게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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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