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SK종합화학이 493억원을 투입해 울산에 고부가가치 정밀화학 제품인 NMP(N-Methy 1-2-Pyrrolidone) 공장을 짓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종합화학은 올 4분기 연산 2만t 규모의 NMP 공장 건설에 들어간다. NMP는 LCD와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세정제로 사용되거나, 리튬이온배터리 전극 제조공정에 쓰이는 정밀화학 제품으로, 그동안 국내에서는 원재료 조달의 어려움과 기술력 문제로 전량 수입에 의존했었다.
2008년 NMP의 주원료인 부탄디올 생산공정을 완성한 SK종합화학은 NMP 핵심기술을 자체 개발한 뒤 상용화를 추진해 왔다.
울산콤플렉스에 들어서는 NMP 공장은 2013년 2분기 완공 예정이다. SK종합화학은 리튬이온배터리 성장 추세와 맞물려 NMP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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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