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베트남 국영기업 EVN텔레콤과 3G USIM 3만장 공급
모바일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솔라시아(대표이사 박윤기)가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솔라시아는 5일 베트남 국영기업인 EVN텔레콤과 3G USIM(Contact USIM) 3만장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솔라시아 해외사업 총괄 임원인 박승진 부사장은 "이번 계약은 베트남 시장에 첫 발을 들여 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향후 동남아 시장 진입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번 계약은 6개월간 EVN텔레콤의 망 연동 호환성 인증 시험을 통과해 이룬 성과로 알려졌다. EVN텔레콤이 원하는 이동통신서비스 구현 가능 여부와 대량공급 가능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초도 물량 3만장을 공급하는 것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상장 이전부터 해외영업 조직과 수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USIM에 대한 CC(Common Criteria, 공통평가기준)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 신뢰도를 제고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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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