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5일째 정상 출근을 이어갔다.
곽 교육감은 2일 오전 9시19분께 전용 승용차로 시교육청 본관에 도착해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검찰은 곽 교육감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수사관 4명을 파견한 검찰은 이날 오전 8시께부터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곽 교육감 자택에서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다.
곽 교육감은 자택 압수수색과 관련해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일절 응답하지 않고 곧장 집무실로 향했다.
곽 교육감은 교육감 선거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박명기 후보(교수)에게 2억원을 건네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정치권으로부터 강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곽 교육감은 지난 8월28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사퇴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히고 출근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날 시교육청 정문 앞에는 곽 교육감의 사퇴를 요구하는 시위와 사퇴하지 말 것을 요구하는 시위가 함께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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