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우리투자증권 이경자 애널리스트는 “1360억원 매출 규모의 ‘전주 송천’ 사업지가 청약 경쟁률 10.95:1을 보이며 1순위 마감됐다”며 “시세 대비 저렴한 분양가, 6년만의 대형 단지 공급, 중소형 위주의 구성 등이 기민하게 작용했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전사 이익에 영향이 큰 자체 사업지들의 계약 상황도 순조로운 편”이라며 “청주와 김포 한강, 파주 운정사업지의 계약률이 각 98%, 52%, 36%”이라고 말했다.
청주 사업지의 초기 분양률이 30%대였음을 감안하면 나머지 모두 완공 때까지 계약이 완료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공사대금 회수 속도가 빨라져 재무 안전성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에 우리투자증권은 한라건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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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