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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 2011] IFA, 세계 최초로 볼 수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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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장순환 기자]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에 하나인 세계가전전시회 IFA 2011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2일(현지시각) 개막해 7일까지 엿새간 개최된다.

IFA는 지난 1924년 시작돼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유럽 최대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신 가전제품들의 경향을 볼 수 있고 세계를 놀라게 할 최신 기기들이 쏟아져 왔다.

역사적으로 아인슈타인이 최초의 TV 데모 수신기를 발표했고, 최초 컬러TV 역시 IFA를 통해 소개됐다. 또한 1991년에는 MP3플레이어가 처음 선보였다. 세계 최초 3DTV 역시 IFA에서 공개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주요 가전사들도 이번 IFA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제품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태블릿인 '갤럭시탭 7.7'을 공개한다. 이에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로 3인치대부터 10인치대까지 아우르는 스마트 제품군을 출시함에 따라 글로벌 마켓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최신 플랫폼인 '바다 2.0'을 최초로 탑재한 '웨이브3(Wave 3)'를 처음으로 공개하고 세계 최초로 LTE를 비롯 3G(WCDMA)와 유럽형이동통신(GSM) 등 멀티모드를 지원, 전 세계 어디서나 통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갤럭시S LTE를 선보일 예정이다.

LG전자는 3D에 집중한다는 전략으로 다양한 세계 최초 상품을 전시한다.

세계최초로 출시한 `듀얼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모델명: CF3D)`도 이번에 전시되고 또한 전문 다큐멘터리 분야 세계 최고인 '내셔널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 Assignment)'과 손잡고 내달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1’에서 ’옵티머스 3D'로 촬영한 '세계최초 3D 사진·영상전'을 개최한다.

또한 일반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처럼 한 번의 드래그만으로 원하는 그림과 문서를 자유자재로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초 `마우스 스캐너`(모델명: LSM-100)도 공개된다.

대기업 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들도 최신 기술이 집약된 야심찬 세계최초 제품들을 전시한다.

웅진코웨이는 세계 최초로 전기분해 살균기술을 적용한 정수기와 비데를 선보이고 모뉴엘은 인디케이터로 냄새가 나는 곳을 감지하고 이동해 공기를 청정하는 세계 최초 로봇 공기청정기를 공개한다.

한편, 세계 최초로 '스마트 그리드(지능형 전력망)’가 적용된 드럼세탁기와 의류건조기를 선보였던 독일의 밀레는 태양광 및 풍력 등을 사용한 업그레이드 스마트그리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다만, 그동안 혁신적인 제품이 공개되며 세계인을 놀라게했던 IFA에 올해에는 혁신적인 제품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이다.

신한금융투자 하준두 연구원은 "그동안 가전 박람회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이 많이 출시됐지만 이번에는 그런 제품이 눈에 띄지 않는다"며 "앞으로는 플랙시블 디스플레이가 탑제된 기기들이 IT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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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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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잠수함, 이란 구축함 격침 [워싱턴=뉴스핌] 박정우 특파원 =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은 4일(현지시간)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해역에서 이란 해군 구축함을 어뢰로 격침했다고 밝혔다. 승조원 180명 가운데 수십 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으며, 스리랑카 당국은 현재까지 30여 명을 구조했다고 전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날 워싱턴 국방부 청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미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해군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침몰시켰다"며 "이번 작전은 대(對)이란 군사 작전 확대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란 군함은 국제 수역에 있어 안전할 것이라 생각했겠지만, 대신 어뢰에 맞아 침몰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어뢰로 적함을 침몰시킨 첫 사례"라고 말했다. 헤그세스 장관은 이어 "미국은 결정적이고 파괴적이며 자비 없이 승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타임스(NYT)는 스리랑카 정부가 침몰한 선박이 이란 해군 구축함 아이리스 데나호(IRIS Dena)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비지타 헤라트 스리랑카 외무장관은 국회 보고에서 "아이리스 데나호는 스리랑카 영해 밖 남부 갈레(Galle) 인근 인도양 해역을 항해하던 중, 현지시간 오전 5시 8분 조난 신호를 보냈다"고 밝혔다.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 해군과 공군이 조난 신호를 접수한 뒤 함정과 항공기를 급파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고 했다. 그는 "중상을 입은 승조원 32명을 구조해 남부 해안 도시 갈레의 카라피티야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덧붙였다. 스리랑카 해군 대변인 부디카 삼파트 대위는 기자회견에서 "선체는 아직 보지 못했지만, 사고 해역에서 기름띠와 구명정을 확인했고, 주변 해역에서 떠다니는 시신도 발견됐다"고 말했다. 그는 "나머지 승조원들을 찾기 위한 해상·항공 수색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스리랑카 영해 밖 공해상에서 발생했지만, 헤라트 장관은 "스리랑카는 국제 해상 수색 및 구조 협약의 서명국으로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리스 데나호는 이란 해군이 운용하는 주요 구축함 가운데 하나로, 현지 매체와 스리랑카 당국은 이 군함에 약 180명의 승조원이 승선해 있었다고 전했다. 이 선박은 지난달 인도에서 열린 국제 해군 합동훈련에 참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지난 주말 이란의 군사·안보 기구를 겨냥한 공습과 미사일 공격을 시작한 이후, 이란의 해군 거점과 함정들을 잇따라 공격하고 있다. 인도양 스리랑카 인근 공해상에서까지 이란 해군 구축함이 격침되면서, 전쟁이 이란 주변 해역을 넘어 원양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가 2026년 3월 2일(현지시간) 워싱턴 D.C. 펜타곤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대 이란 간 군사작전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dczoomin@newspim.com 2026-03-0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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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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