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지난달 폭우에 이어 강우일이 절반이 넘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신장의 양호한 실적을 나타냈다.
신세계백화점은 후반부 여름 늦더위와 추석 선물 예약판매 행사 실적의 호조로 8월 한달 매출이 전년 대비 12.6%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레져스포츠, 식품 장르 매출이 대폭 신장됐다.
주요 장르 신장율로는 수입 남성 의류 46%, 명품 주얼리/시계 부분이 본점 시계 멀티샵 오픈에 힘입어 27%의 신장을 보이는 등 명품 장르가 지속적으로 신장했다.
또 바캉스 시즌을 맞아 아웃도어를 포함한 레져스포츠 장르가 33%, 나이키, 아디다스 등을 포함한 베이직스포츠가 31% 등 여름 시즌 장르 들이 대폭 상승했다.
가전 장르는 대구 세계육상 선수권 대회의 영향으로 스마트 TV를 포함한 홈 가전이 24%, 수입 소형 가전 부분은 애플, 삼성 등 테블릿 PC의 영향으로 36%의 신장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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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