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두산의 주가가 자체사업 성장과 개선된 재무구조를 반영하지 못했다는 평가다.
우리투자증권 김동양 애널리스트는 “올해 두산의 모트롤사업부 매출액이 5696억원, 전자사업부 매출액 7976억원 등으로 자체사업부 성장이 기대된다”며 “중국 현지법인이 정상 가동되는 2012년 이후 성장률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11년 4월 상법개정에 따른 합병대가 유연화, 소규모 합병요건 완화 등으로 두산과 같은 영업지주회사의 M&A 활성화를 통한 자체 사업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우리투자증권은 두산의 자체사업 성장성 및 개선된 재무구조와 자회사 가치를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밸류에이션이 매력적이라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9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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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