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지역난방공사가 연료비 연동제 재 실시로 인해 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유진투자증권의 유익찬 애널리스트는 1일 "9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연료비 연동제는 향후에도 지켜질 가능성이 높다"며 "열 부문 매출총익이 안정되면 주가 흐름에도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1일부터 재 실시되는 연료비연동제에 의해 열 요금은 6.9% 증가하게 됐다.
열 부문 원료비 단가는 최근 유가 하락이 반영돼 4~6개월 후에 하락할 전망, 이에 열 부문 매출총이익은 안정될 것이란게 유 애널리스트의 분석이다.
그는 "한국의 LNG 도입 단가는 유가 변동 후 4~6개월 후에 변동되기 때문에 연료비 연동제가 향후에도 지켜질 가능성도, 낮아진 유가로 인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열 부문 매출총이익이 안정된다면, 전기 부분의 매출총이익은 발전용량 증가에 따라 증가해 총 매출총이익은 증가 지속할 전망이라고도 덧붙였다.
이에 유 애널리스트는 지역난방공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 5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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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