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8월 26일) 원유 재고가 40만배럴 증가 전망보다 훨씬 많은 528만배럴이 늘며 3억 5705만배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반면 휘발유 주간재고는 11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큰 폭인 280만배럴이 감소한 2억 864만배럴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60만배럴 증가 예상을 하회하는 36만3000배럴이 늘며 1억 5606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57만7000배럴이 감소한 3309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1.1%포인트 하락한 89.2%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510만배럴이 늘고, 휘발유 재고는 31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정제유는 26만6000배럴이 증가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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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