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따라 효성에 입사하게 되면 입직교육을 포함해 업무기초 이해기, 업무능력 발전기 각 3개월씩 6개월간 체계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기간 울산, 창원 등 현지 공장 견학 프로그램이 포함돼 있어 회사 주력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다.
신입사원에게는 전담지도사원이 배정돼 1:1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업무상 도움을 받아야 할 동료를 소개해 주는 등 인맥도 넓혀줌으로써 회사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업무소양을 넓히기 위해 도서비도 지원한다.
일반적인 이론 위주의 지식교육에서 탈피, 현업 내 다양한 사례 개발을 통해 비즈니스 현장에서의 적용도와 실행력을 높이도록 하는 것도 효성만의 인재양성 프로그램이 갖는 특징이다.
차세대 리더와 글로벌 리더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MBA 과정 및 석박사 학위 취득 과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중국지역 전문가 육성을 위해 북경, 상해 등에 위치한 중국 주요대학에 6개월 과정의 현지 파견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영업, 생산, 연구, 관리 각 직군별로 단계적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효성은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중전기기 등의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어 수출실적이 전체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해외 사업 비중이 높다.
아울러 효성은 조직의 업무성과를 높이고 개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적인 차원에서 `GELO(Global Excellence Learning Organization)' 스터디를 도입했다.
GELO 스터디는 팀별로 성과와 연결되는 핵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지식들을 함께 학습하는 것으로 각 팀은 공통학습 주제에 대해 공부한 뒤 토론과 발표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얻은 지식은 데이터베이스로 축적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효성 관계자는 “최고의 기술과 경영 역량을 바탕으로 인류의 보다 나은 생활을 선도한다는 효성의 미션을 실천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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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