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유로존 실업률은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보였으나, 예상치는 소폭 상회했다.
3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통계청인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유로존 7월 실업률은 10.0%로 6월과 동일한 수준(수정치)을 기록했다.
이는 전문가 전망치 9.9%를 소폭 웃도는 수준.
실업자수는 1575만 7000명으로 6월보다 6만 1000명 증가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24만 7000명 감소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이 21.2%로 가장 높았으며, 아일랜드가 14.5%로 그 뒤를 따랐다.
그 뒤로는 슬로바키아가 13,4%, 포르투갈이 12.3%를 각각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