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 증가에 힘입어 장중 1860선을 돌파하고 있다.
31일 오후 1시 4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21.28포인트, 1.15% 오른 1865.10을 기록 중이다.
3포인트 가량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하락반전하기도 했지만, 외국인의 이틀째 '사자'세가 강화되면서 위쪽으로 방향을 잡아 상승폭을 확대시키고 있다.
외국인이 1095억원 가량 순매수세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94억원, 581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비차익거래 중심으로 매수세가 풀려 총 649억원 가량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보험을 필두로 유통업, 서비스업, 운송장비, 금융업 등이 1~2% 상승세다. 반면 전기가스업, 전기/전자, 기계, 종이/목재 등은 약보합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서는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등이 3% 가량 상승 중인 것을 비롯해 현대차, 기아차, S-Oil, LG화학, KB금융, 신한지주는 1~2% 오름세다. 반면 한국전력, 삼성전자, 현대중공업 등은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