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0일 오후 1시 40분에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황숙혜 기자] 스타우드 호텔 앤 리조트(HOT)의 수익성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모간 스탠리는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스타우드의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시장비중’으로 떨어뜨리고, 목표주가 역시 71달러에서 47달러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타우드가 특히 커다란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모간 스탠리는 진단했다. 투숙객 추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기 힘들고, 이에 따라 올해 실적 전망치 역시 하향 조정될 공산이 크다는 얘기다.
경기 하강이 실적에 가시적인 영향을 미칠 경우 가격 결정력 약화와 숙박 취소율 상승 등 이익 발목을 잡는 악재가 곳곳에서 불거질 수 있는 만큼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모간 스탠리는 강조했다.
앞서 제프리스도 스타우드 호텔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내리고 목표주가를 68달러에서 42달러로 크게 하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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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