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KT(회장 이석채)는 실시간으로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전자앨범 기능이 결합된 인터넷 전화기 ‘매직 앨범(Magic Album)’을 9월 2일 출시한다.
매직앨범은 인터넷 전화기에 전자앨범 기능이 결합된 단말기로 단말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자동으로 전자앨범으로 전환돼 가정이나 사무실 내 인테리어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
휴대폰 등 멀티문자메시지(MMS) 발송이 가능한 단말기에서 사진파일을 매직 앨범으로 전송하면 매직앨범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바로 사진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올레 인터넷 전화의 기본 기능인 고화질 영상통화, 3자 통화 등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에 7인치 터치 스크린을 갖춰 인터넷(웹서핑), 음악 동영상 감상, 올레마켓 애플리케이션도 접속된다.
매직앨범 가격은 24만원(부가세 포함)이며 올레 인터넷과 결합할 경우 인터넷전화 기본료(2000원)가 면제 된다.
제품 출시 기념으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올레닷컴에서 이벤트가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인 12월 말까지 가입자는 30개 실시간 채널과 다양한 VoD 콘텐츠를 제공하는 ‘올레TV나우’를 매직앨범에서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매직앨범은 전국 260여개 올레 플라자에서 체험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올레닷컴(www.olleh.com)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받는다.
KT 홈고객부문 서유열 사장은 “매직앨범은 KT와 엔스퍼트가 동반성장 틀 안에서 오랫동안 정성 들여 준비해 온 컨버전스 상품”이라며 “이를 통해 인터넷전화 시장 1위 사업자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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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