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008년 전세계를 금융위기 공포로 몰고간 리먼 브라더스가 회생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주요외신들은 미국 맨해튼 파산 보호 법정이 리먼 브라더스의 채권단이 제시한 650억 달러의 상환 계획을 승인했다고 30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지난 6월 리먼 브라더스의 지주사가 제출한 650억 달러 규모의 새로운 기업재건절차에 대해 미 파산 법원이 찬성의 뜻을 표명했고, 리먼 브라더스 채권자들은 오는 11월 4일까지 상환계획에 대한 투표를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자산규모 6390억 달러에 달했던 리먼브라더스는 지난 2008년 9월 15일 미국 최대 규모의 파산 보호 신청을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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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