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자동차와 산업용 기계에 들어가는 단조 제품을 만드는 포메탈이 닷새째 상승랠리를 이어가며 고공행진하고 있다.
2분기 실적이 좋았던 데다 2012년 신공장 이전으로 인한 기대감까지 더해진 결과라는 분석이다.
31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포메탈은 전거래일보다 850원, 5.74% 오른 1만 5650원에 거래 중이다. 닷새째 상승세다.
장중 한때 1만 6050원까지 치솟아 52주 최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정종선 IBK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방산업인 자동차와 기계류 업황이 좋았던 결과로 2분기 실적이 좋았고 2012년 공장 이전에 따라 생산능력이 2.5배 증가하는 등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2년 서산 공장 이전으로 그동안 협소한 공장 사정으로 소화하지 못했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는 데다 외주를 줬던 후처리 공정까지 한 공장에서 처리 가능해지면서 소비자 신뢰감과 제품 안정성까지 배가시킬 수 있을 것이란 설명이다.
정 연구위원은 3분 실적에 대해서도, "경기가 둔화되더라도 3분기 실적이 크게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포메탈은 복합 단조업체로 타 업체에 비해 제조하기 어려운 제품을 만들고 있어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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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