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국제 금값이 상승하며 고려아연 등 관련주들의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3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10시 1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45% 상승한 41만 95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메릴린치를 중심으로, 국내 창구로는 키움과 한국을 중심으로 사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전날 3% 가까운 하락폭을 모두 털어내고 반등에 성공한 셈이다.
같은시간 애강리메텍은 0.22% 상승 중이다. 앞서 이 종목은 2% 가까이 상승폭을 확대한 바 있다.
미국 정부의 경기부양을 위한 유동성 공급이 점쳐지면서 국제 상품가격의 상승세를 부추겼다는 분석이다.
간밤 뉴욕상품거래소(COMEX) 금 12월물은 전날보다 2.1% 오른 온스당 1829.8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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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