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CJ오쇼핑이 가장 트렌디한 신상품을 빠르게 선보이는 SPA 시장 잡기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SPA는 의류기획∙디자인, 생산∙제조, 유통∙판매까지 전 과정을 제조회사가 맡는 의류 전문점을 말한다.
CJ오쇼핑은 고객 개인 쇼룸에 매달 10~15개의 신상품을 제안해주는 프라이빗 슈즈 전문몰 '슈대즐'과 가상피팅룸를 통해 구매 전 패션 아이템들을 스타일링 해볼 수 있는 '스타일로산다'를 오픈 한다.
슈대즐은 리얼리티 TV쇼의 스타로 유명한 '킴 카다시안'이 공동 창업한 미국의 패션 전문 온라인 쇼핑몰이다.
CJ오쇼핑의 슈대즐 국내 론칭은 미국 슈대즐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그대로 적용한 것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비즈니스 모델이다.
이와 함께 '스타일로산다'의 가장 차별화된 특징으로 꼽히는 가상피팅룸은 의류매장의 피팅룸 개념을 온라인으로 옮겨놓은 것으로, 직접 입어보지 않고도 옷과 액세서리들을 가상의 모델에 착용시켜보며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스타일로산다에서는 SPA브랜드와 같은 패스트패션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동회 CJ오쇼핑 인터넷사업부장은 "CJ오쇼핑이 '슈대즐'과 '스타일로산다'을 통해 패스트패션 시장을 선도하는 온라인 쇼핑 회사의 이미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트렌드를 만들어나가는 다양한 노력들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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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