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모바일 게임주들이 증권사 호평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코스닥시장에서 게임빌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보다 2200원(4.14%) 오른 5만5300원에 거래 중이다. 컴투스와 네오위즈인터넷도 각각 2.70%, 0.61% 오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현재 시점이 모바일 게임주의 상승 시기라며 투자 매력이 크다고 평가했다. 업종 내 최선호주로는 게임빌과 네오위즈인터넷, 컴투스를 꼽았다.
이상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악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게임업종은 경기 방어주로 부각되고 있다"며 "소프트웨어·콘텐츠 시대에서 모바일 게임이 최대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또 "신한류 콘텐츠로 부상함과 함께 스마트폰 시장의 급성장에 따라 모바일게임 업계의 인수합병(M&A)과 투자가 활발해져 모바일 게임의 성장성이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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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