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오늘 원/달러 환율이 미국의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이탈리아 국채 입찰 부진에 따른 유로존 불안 우려가 상충하며 박스권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31일 부산은행 트레이딩부 윤세민 과장은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의 네고 물량 출회 및 미국의 추가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가하겠으나 상승압력도 이에 못지 않다"며 "전일 미국의 각종 지표는 실망스러운 결과를 보여줬으며 유로존 부채위기도 뚜렷한 해답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과장은 "이번 주 금요일 미국의 8월 비농업고용지표 발표 및 내달 1일 8월 국내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역내외 시장 참가자들은 과감한 포지션 플레이를 꺼리며 신중한 보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부산은행은 이를 종합해 오늘 원/달러 환율 레인지를 1068.00~1078.00원으로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인기기사] 주식투자 3개월만에 `20억아파트` 샀다!
[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