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양호한 자산건전성과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에 힘입어 투자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HMC투자증권의 이승준 애널리스트는 31일 "하나금융지주는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마진방어에 주력하고 있다"며 "여기에 외환은행 인수 관련 불확실성을 감안하더라도 밸류에이션 매력이 좋은 시점"이라고 언급했다.
최근 금융감독 당국은 가계대출성장 제한으로 은행권의 대출을 억제하고 있는 상황.
이에 하나금융지주는 자산건전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마진방어에 주력하고 있어 현 상황에서 적합한 성장 전략이란 평가다.
이 애널리스트는 "자산건전성 지표도 양호하며 NIM도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며 하나금융지주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분석했다.
게다가 론스타 공판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불확실성이 해소된다는 관점도 주가에 견조한 흐름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애널리스트는 "현재 2011년 말 예상 PBR 0.57배는 저평가된 수준"이라며 "충분히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다고 분석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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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