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심텍이 IT부품업체로는 드물게 3분기 실적 감소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교보증권 김갑호 연구위원은 31일 "금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상승했고 DRAM관련 고객사 오더 감소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지만, 고수익의 서버용 모듈PCB(RDIMM) 및 MCP 매출이 증가하면서 제품 MIX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위원은 RDIMM 및 MCP가 캐시카우 역할을 하면서 SSD 모듈PCB가 신규 동력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RDIMM 및 MCP 등 Specialty관련 제품의 매출액이 기존 DRAM관련 매출액을 넘어설 것이 예상돼 2013년부터 DDR4 전환이 시작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장기적으로도 실적성장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하반기 IT부품 계절성 없으나 제품믹스 개선으로 차별화된 실적 기록할 것
MCP 및 RDIMM 비중증가로 인한 실적호전 현상은 4/4분기에 본격적으로 발생. IT세트 및 부품업체들은 올해 하반기 계절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나, 심텍은 제품믹스 변화로 하반기 차별화된 실적을 기록할 것. 4Q11 매출액은 1,718억원(+7.3% QoQ), 영업이익은 206억원(+16.4% QoQ, opm 12.0%)전망. RDIMM 매출증가 위에 신규거래선으로의 MCP매출액이 가세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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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