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텔레콤(사장 하성민)은 아이폰 이용자를 위한 ‘로밍오토다이얼’ 아이폰 버전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다음달 1일부터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한다.
아이폰용 로밍오토다이얼은 국내 일반폰과 안드로이드OS 스마트폰에 제공되는 T로밍 만의 특화된 로밍오토다이얼 사용자환경(UI)을 적용했다.
해외 로밍 통화 시 매번 국가 번호를 따로 입력할 필요 없이 국내와 동일하게 상대방 번호만으로 통화하는 편리한 연결 기능을 제공한다.
또 아이폰에 저장된 연락처와 연계한 단축다이얼, 초성 검색 등 국내에서도 기본적인 다이얼러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밍오토다이얼은 사용자가 해외에 도착하면 자동으로 해당 국가를 설정하며 현지 시간, 사업자, 데이터로밍 설정 등 해외 로밍 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SK텔레콤은 아이폰용 로밍오토다이얼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앱을 다운로드한 이용자 선착순 1만명에게 기프티콘을 제공하고 이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야마하 아이폰 도킹 스피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김선중 영업본부장은 “아이폰용 로밍오토다이얼 출시를 통해 아이폰 이용자도 국내와 동일한 통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SK텔레콤의 아이폰 이용자가 차별화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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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