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농심이 '신라면 블랙' 생산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33분 현재 농심은 전날보다 1500원(0.63%) 내린 23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틀째 하락세다.
농심은 이날 프리미엄 라면 '신라면 블랙'의 생산을 출시 4개월 만에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달 말까지만 생산하고 다음달부터는 생산을 완전히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농심 관계자는 "출시 초반에는 반응이 좋았지만 점차 판매가 감소했다"며 "앞으로 매출이 살아나기 힘들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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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