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달 일본의 가계 소비가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일본 총무성은 7월 가계소비가 1인당 28만 46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2.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3% 감소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보다 양호한 수준이다.
다만 전월대비로는 0.7% 증가하는데 그쳐 0.9% 증가를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는 작년 보다는 경기가 침체됐으나, 지난 3월 대지진의 충격에서는 차츰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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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