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현대증권은 30일 BS금융지주에 대해 자사주 매각으로 오버행(물량부담) 이슈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000원을 유지했다.
구경회 연구원은 "최근 자사주 670만주 매각 문제와 롯데그룹 지분매입 포기 등으로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면서 "이번 오버행 이슈 소멸로 주가는 반등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긴 흐름에서 볼 때 오버행 이슈로 인한 단기 약세 국면은 매도 시점이 아니라 오히려 매수 시점"이라며 "자사주 중 일부가 블록세일로 나왔지만 시장에 주는 매물 부담은 크지 않다"고 분석했다.
구 연구원은 "현 주가를 기준으로 한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82배로, 15% 내외의 지속가능 자기자본이익률(ROE)에 비하면 매우 낮다"면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5.7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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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