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9월 채권시장은 국고채 3년 3.40~3.65%, 국고채 5년 3.55~3.80%, 국고채 10년 3.80~4.05%의 레인지 속에 약보합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수익률 곡선은 제한적인 스티프닝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는 29일 "가파른 금리하락세로 가격부담이 높아진 가운데 미 연준과 오바마 행정부가 추가 경기부양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내다봤다.
안전자산 선호가 약화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러나 그는 "선진국의 재정위기로 통화완화 기조가 상당기간 유지될 것"이라며 "경기부양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금리상승은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한 "외국인의 원화채권 투자가 지속되는 등 수급여건도 여전히 채권시장에 우호적일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에, 그는 포트폴리오 듀레이션은 BM대비 소폭 축소할 것을 추천했다. 만기구성은 2년 이하 비중을, 섹터구성은 국공채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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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