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교보증권 구자우 애널리스트는 29일 반도체에 대해 “지난주 DRAM 현물 가격은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반등했다”며 “지난주 2Gb DDR3 현물가격 반등은 현물가격이 $1.0 이하는 가격바닥이라고 판단한 일부 채널에서 재고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DRAM 벤더의 공급 축소 움직임이 본격 적으로 가시화된다면, 현물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고 오히려 DRAM 현물가격은 안정적인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며 “현물가격 상승으로 고정가격 프리미엄의 축소되었고, 향후 현물가격 안정이 지속된다면, 고정가 격의 상승 가능성은 낮더라도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교보증권은 반도체 업종 탑픽으로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2Gb DRAM 현물가격 상승 반전
지난 주(8월 26일) DRAM 현물 가격은 주력 제품을 중심으로 반등하였다. PC용 DRAM의 주력 제품인 2Gb DDR3(1,333㎒) 현물가격은 8월 29일보다 4.1% 상승한 $1.01로 $1.0대로 회복하였으며, 1Gb DDR3(1,333㎒) 가격은 2.9% 하락한 $0.67로 약세가 지속되면서 최저가를 갱신하였다.
- 현물가격 상승은 일부 채널에서 재고확보 수요에 기인 추정향후 현물가격은 안정적인 상황 지속 가능성 있음
지난주 2Gb DDR3 현물가격 반등은 현물가격이 $1.0 이하는 가격바닥이라고 판단한 일부 채널에서 재고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추정한다. 11년 하반기에는 SET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면서, 채널과 PC OEM은 재고확보에 소극적인 상황이 지속되었다. 따라서, DRAM Vendor의 공급 축소 움직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된다면, 현물가격의 추가적인 하락은 제한적이며 오히려 DRAM 현물가격은 안정적인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
- 향후 고정가격은 추가하락은 제한적인 가능성 높아짐
8월 하반월 DRAM 고정가격이 하락 지속되면서 최저가를 갱신하고 있지만, 현물가격 상승으로 고정가격 프리미엄의 축소되었고, 향후 현물가격 안정이 지속된다면, 고정가격의 상승 가능성은 낮더라도 추가하락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다고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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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