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29일 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고점대비 17% 하락한 지금이 매수 기회라고 조언했다.
이 증권사 이왕상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현재까지 9.6조원의 수주를 확보했고 연말까지 14조원 확보는 무난할 전망"이라며 "또 중동의 발주 규모는 올해보다 내년에 큰폭으로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고점대비 17% 하락한 지금이 매수 기회
- 최근 공시한 Ustyurt Gas Chemicals Complex PJ PKG#B 8.2억달러를 포함해 현재까지 수주 9.6조원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4조원 확보 무난할 전망
- 중동 발주규모 올해보다 내년에 큰 폭 증가 예상. 특히 사우디, 쿠웨이트, UAE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정유 프로젝트 발주 예정. 동사가 최대 수혜 입을 전망
- 최근 유가 80달러 이상에서 안정화되고 있어 긍정적. 장기 성장전망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하반기 Top Pick으로 지속 추천. 목표주가는 2011년 및 2012년 PER 25.9배, 18.6배 수준(과거 5년 평균 PER 19.9배)
장기 성장전망 상향 조정해 목표주가 32만원으로 상향
- 2012년 중동지역 발주전망 양호하고,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아시아지역의 자원개발과 연계된 산업화도 본격화되고 있어 동사의 장기 성장 전망 매우 양호한 것으로 판단
- 당사는 2011년 및 2012년 수주추정치를 기존 14조원, 16조원으로 유지하고, 2013년 수주추정치를 기존 18조원에서 19조원(삼성엔지니어링의 목표금액)으로 상향 조정함. 이에 따라 향후 5년간 EPS CAGR 기존 18.2%에서 22.3%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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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