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미국의 LED 생산업체인 유니버설 디스플레이(Universal Display Corp)는 23일(미국 시간)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사용되는 OLED(organic light emitting device: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 생산 기술을 삼성에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OLED 패널은 기존의 LCD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높고 화상의 질이 양호해 LCD(liquid-crystal displays)를 대체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또 별도 계약을 통해 삼성측에 OLED 생산을 위한 자재(materials)를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OLED 생산과 관련된 100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유니버설 디스플레이는 삼성에 OLED 생산 기술과 자재를 공급하는 계약은 2017년말까지 유효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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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