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미국의 신규주택판매가 지난달 예상보다 크게 감소하며 5개월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미국 상무부는 23일(현지시간) 계절조정을 거친 7월 신규주택판매는 시장의 매물이 기록적으로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연율기준 29만8000호로 집계되며 2월 이후 최저치를 작성했다고 발표했다.
6월의 신규주택판매는 직전월의 31만2000호에서 30만호로 하향수정됐다.
로이터의 전망조사에서 경제전문가들은 7월 신규주택판매가 연율 31만호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7월에 이르는 12개월간 신규주택판매는 6.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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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