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디지털오션이 경영권을 매각했다. 1주당 매각 가격은 이날 종가의 4배 수준이다.
23일 디지털오션은 최대주주인 수석무역 및 강문석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 225만 9633주를 140억원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디지털오션측은 “계약금 14억원을 받았으며, 2차례에 걸쳐 23억원의 중도금을 받고 오는 12월 20일까지 103억원의 잔금을 받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양수인은 우리에프앤비 외 3인으로 주식양수 완료 후 최대주주로 변경될 예정이다.
앞서 디지털오션은 두산가(家) 4세 박중원씨에게 매각을 추진하다가 무산된 바 있다.
지난 10일 디지털오션은 박중원씨와 정병창씨 등에게 회사의 경영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나 인수자측이 2차 계약금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을 해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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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