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증권주가 코스피 급등세를 따라 동반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금융지주는 오후 2시 2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32% 상승한 3만 4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외국계 창구로는 소시에테 제네럴(SG), 국내 창구로는 한국과 동양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로써 한국금융지주는 사흘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하게 된 셈이다.
삼성증권 역시 HSBC 등 외국계 창구로 사자세가 유입되며 전날대비 4.11% 오른 6만 800원에 거래되며 나흘만에 반등했다.
같은시간 우리투자증권 4.23%, 미래에셋증권 3.18% 오르며 증권주 동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가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1770선을 회복하며 급등하자 지수 등락에 영향을 많이 받는 증권주들 역시 같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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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