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키움증권은 23일 씨젠에 대해 "올해 4분기 또는 내년 상반기 성장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8000원에서 9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 씨젠의 목표주가는 기존(1,629원)보다 11.2% 상향된 향후 12개월 FWD EPS(1,811원)에 신규 목표PER 50.0배(기존 목표PER 42.0배)를 적용해서 산출했다"고 밝혔다.
12개월 FWD EPS 상향 이유에 대해 그는 "밸류에이션 기간 변경(2분기에서 3분기 기준)과 바이오레퍼런스사에 공급되는 성감염증제품 뉴욕주 허가에 따른 이익 상향에 따른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목표PER를 50.0배로 상향한 이유에 대해서는 "최근 다중 융해곡선 진단기술 개발로 실시간 다중분석제품의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다, 미국 수출의 주력 거래처인 바이오레퍼런스사의 커버리지 확대(뉴욕주 허가) 및 성감염증 외에 추가적인 품목계약, 다국적 분자진단업체와의 다수의 품목 OEM계약 등이 적어도 금년 4분기 또는 내년 상반기에는 가시화되어 기존보다 성장성이 더욱 높아질 것이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이후 외형과 이익 급증이 돋보이는데다, 다국적 분자진단업체와의 기술수출, 전략적 제휴, 대형 임상검진센터와의 제품 공급, 국가 진단프로젝트 수주 등 다수의 글로벌 B2B사업이 금년 하반기부터 가시화되어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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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