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3월 결산법인의 1분기 영업이익이 7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 3월 결산법인 18개사 가운데 비교 가능한 10개사의 1분기(4~6월) 매출액은 135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3.2% 증가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72.4% 감소했고 순손실은 18억원을 기록,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별로는 바른손과 제너시스템즈의 영업손실이 각각 43억7900만원, 15억8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비츠로테크(-80.7%)와 비츠로시스(-55.7%), 화성(-23.9%), 이씨에스(-18.4%), 비츠로셀(-16.0%) 등 5개사는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반면, 코스닥시장 9월 결산법인 7개사 중 6개사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과 영업익, 순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늘어났다.
3분기(4~6월) 매출액은 2843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9.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역시 각각 385억원, 342억원으로 93.8%, 100.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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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