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사무가구 전문기업 코아스웰이 ‘코아스(KOAS)’로 사명을 바꾼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코아스는 16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주식회사 코아스웰’에서 ‘주식회사 코아스’로 변경했다. 영문 사명도 'KOAS WELL CO.,LTD'에서 'KOAS CO.,LTD'로 변경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그동안 코아스웰(KOASWELL)과 코아스(KOAS)로 분리됐던 사명과 브랜드명을 하나로 통합시킨 것이다.
이를 통해 코아스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향후에는 더욱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보고 있다.
코아스는 지난 1984년 한국OA라는 이름으로 설립해, 이후 해외 수출에 뛰어들면서 KOAS라는 브랜드를 사용했다. 2005년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하고 코아스웰로 사명을 변경한 바 있다.
코아스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시스템 사무가구를 도입한 한국OA의 전통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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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