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병태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6일 다음커뮤니케이션 투자보고서를 내고 "이번 2분기 실적에서 검색광고는 부진했으나 디스플레이 광고는 선전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진단했다.
앞서 다음은 2분기 실적발표에서 IFRS 연결기준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034억원 (YoY +16.7%, QoQ +6.3%), 475억원 (YoY +111.8%, QoQ +55.8%)으로 집계됐다고 밝힌 바 있다.
최 애널리스트는 "2분기에 다음의 검색광고가 부진했으나 디스플레이 광고는 선전,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며 "검색광고에 대한 지나친 비관은 지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내용입니다.
검색광고 부진했으나 디스플레이광고 선전 중
- 2분기 IFRS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34억원 (YoY +16.7%, QoQ +6.3%)과 475억원 (YoY +111.8%, QoQ +55.8%)
- 검색광고 부진했으나 디스플레이 광고 선전 / 검색광고에 대한 지나친 비관 지양
2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3분기 실적 전망
-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2분기 수준으로 전망
- 4분기 계절성 기대
로컬과 모바일의 본격 결합이 진정한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전망
- 로컬광고와 모바일광고의 결합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할 것
- 실시간 소셜커머스가 제시하는 가능성에 주목
- NFC를 통한 결제의 보급도 모바일 광고 시장 성장에 기여할 전망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성장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당사가 가정하는 최악의 경우에도 전체 광고 시장은 성장할 전망
- 인터넷 광고 시장의 두자리 성장은 무난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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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