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전자가 4분기 기대감에 외국인들이 매수세에 나서며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오전 10시 6분 현재 전일대비 400원(0.65%) 오른 6만24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전 거래일 1.81% 반등세를 보인 후 이틀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UBS 창구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고 프로그램도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오세준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LG전자는 9월 이후 전략폰을 포함, 다수의 신규 제품을 출시할 예정으로 프리미엄부터 중저가까지 다양한 스마트폰 제품을 내놓을 것"이라며 "3분기 계획 중인 신규 라인업 출시를 성공적으로 진행한다면 효과는 전사 차원의 실적 회복은 물론 제 2의 휴대폰 성공 신화를 이끄는 LG 스마트폰의 전성 시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규 스마트폰 공략에 성공한다면 4분기 흑자전환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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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