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네오위즈게임즈가 2분기 게임시장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기록하며 하반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동양종합금융증권 이창영 연구원은 “국내외 탄탄한 게임 라인업으로 매출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며 “예상치 못한 일회성 비용 발생이 옥의 티”라고 분석했다.
네오위즈는 게임온 재평가손실 45억원, 중국게임판권 손상차손 61억원의 예상치 못한 손실로 영업이익 기대치를 밑돌았다.
그러나 중국 등 해외 크로스파이어 매출 성장지속, 게임 당 ARPU가 높은 일본 AVA 트래픽 호조(동접 1만명 돌파) 등으로 해외 매출 성장에 의한 실적 상승이 지속될 전망이다.
또 게임 성수기 진입에 따른 국내 실적 증가, 일시적 비용 발생 소멸에 따른 영업이익률 회복, 심리적인 벨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소멸 등이 투자의 안정화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네오위즈를 바라보는 부정적인 요소가 많이 해소된 상황”이라며 “향후 경기불안을 예상한다면 네오위즈와 같은 게임주 실적과 주가가 가장 안정 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