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뉴욕증시의 변동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0일(뉴욕시간) 3개 업체가 예정됐던 IPO를 연기했고 또다른 1개사는 제안가격 범위를 축소했다.
종업원 베니핏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웨이지웍스(WageWorks)는 4900만달러 규모의 주식공모계획을 무기한 연기했으며 홍콩에 본부를 둔 마케팅및 데이터분석업체 로열티 얼라이언스 엔터프라이즈도 7500만달러 규모의 IPO를 뒤로 미뤘다.
의료서비스사인 화이트글로브 헬스 역시 IPO를 통해 2750만달러를 거둬들인다는 계획을 연기했고 웹기반 컴퓨터 백업 상품을 판매하는 카보나이트는 IPO 가격범위를 주당 10달러~11달러로 기존의 15달러~17달러에서 3분의 1가량 줄였다.
이로써 이번주 들어 예정된 12건의 IPO가운데 절반이상이 문제에 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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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