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8월 5일) 원유 재고가 15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523만배럴이 준 3억 4975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는 5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59만배럴이 감소한 2억 135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도 110만배럴 증가 예상에서 벗어난 73만7000배럴이 줄며 1억 5152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137만배럴이 감소한 3458만배럴로 집계됐다.
지난 주 정유시설 가동률은 0.7%포인트 상승한 90.0%를 기록했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520만배럴이 감소했고, 휘발유 재고는 10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정제유도 55만8000배럴이 감소한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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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