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지난달 중국의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예상을 상회하며 양호한 모습을 나타냈다.
특히 수출이 시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성과를 달성하며 흑자 확대에 기여했다. 반면 수입은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의 증가세를 보였다.
중국은 지난 7월 무역수지가 315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275억 달러 흑자를 훨씬 넘는 규모며, 6월의 223억 달러 흑자에 비해서도 크게 증가한 수치다.
7월 수출은 일년 전과 비교해 20.4% 늘었으며, 수입은 22.9% 증가했다. 이는 각각 시장 전망치인 17.4%와 22.3%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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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