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미스터도넛이 소셜커머스 업체 그루폰을 통해 도넛과 커피 세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미스터도넛은 이달 11일부터 17일까지 '착한 도넛과 커피 세트를 만나세요' 행사를 열고 그루폰을 통해 도넛과 커피세트를 35%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폰데링 세트를 2800원, 모카크러쉬와 폰데링세트, 에스프레소크러쉬와 폰데링세트를 3800원에 판매한다.
행사상품을 구입한 고객들에게는 이달 18일부터 모바일 쿠폰이 발송되고, 이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상품을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그루폰을 통한 판매금 중 일부는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 이 금액은 저소득 가정 아동의 문화체험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준영 미스터도넛 마케팅담당은 "최근 소액기부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할인도 받고 저소득 가정의 아동도 도울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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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