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하이스코(대표 신성재)는 현재 진행중인 당진 제 2냉연공장 건설 등 국내외 투자사업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9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설명회를 열고 당진 제2냉연공장의 경우, 현재 당진군 송산면 일대 12만평의 부지에 대한 정지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달 본격 공사에 들어가 2013년 5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총 9220억원의 투자비를 들여 연산 150만톤 규모의 냉연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공장이 완공되면 현대하이스코는 기존의 냉연설비와 함께 총 600만톤 규모의 냉연제품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또한 당진-순천 공장의 도금설비 증설사업은 각각 93%, 63%의 공정진행률을 보이며 올해 말과 내년 초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사에 들어간 브라질법인은 총 3200만 달러의 투자규모에 2012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 3조3285억원, 영업이익 1865억원, 당기순이익 137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관련산업의 전반적인 호황과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고르게 향상된 실적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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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