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3분기 성수기 진읍으로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송재학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수송량 증가세 속에 수송단가(Yield)도 높게 유지될 전망"이라며 "반면 제트유가는 현재 배럴당 121.3달러로 안정화되고 있어 항공업계 수익성 개선 본격화 될 것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인천공항의 지난 7월 국제선 주요 수송지표 본격적인 회복세 시현했다"며 "국제선 운항횟수는 1만9633회(+6.4% y-y), 여객수송은 318만4537명(+8.3% y-y), 화물운송은 21만9950톤(-4.8% y-y) 달성. 특히 여객부문은 3분기 성수기 효과를 구체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선 수요가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미국선 호조세는 3분기에도 이어지는 상황"이라며 "항공사별 여객수송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화물운송도 개선세가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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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