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8일 골프존에 대해 올 3분기부터 전년동기대비 이익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K-IFRS 별도기준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587억원과 193억원으로 우리 K-GAAP기준 추정치인 578억과 205억원에 부합했다"며 "이는 국내 골프 시뮬레이터 신규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7.1% 감소했으나,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이 226.9%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유료라운딩율은 55%로 전분기대비 14%p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유료 라운딩율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했으며, 7월 유료라운딩율도 58%로 전월대비 2%p 높아졌다는 것.
또한 지난 6월에 문을 연 골프연습장(GDR) 1호점에 대한 반응이 좋아 회원수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분당과 목동에 2, 3호점을 오픈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 3분기부터 네트워크 서비스 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로 전환될 전망 △ 유료라운딩율 상승으로 네트워크 매출의 높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 12개월 forward PER이 10.9배로 양호한 성장성대비 저평가 등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9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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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