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전일 미국 증시의 급락이 고용데이터 유출 때문이라는 얘기가 확산되고 있다. 상당히 악화된 고용데이터를 미리 확보한 헤지펀드에서 미리 매물을 내놨다는 내용이다.
5일 금융시장에서는 "전일 미 시장 급락은 통계국에서 오늘 발표 예정인 고용 데이터가 유출 돼 이를 확보한 헤지펀드 2곳이 미리 매물을 내놨기 때문"이라는 글이 메신저를 통해 퍼지고 있다.
금일 발표예정인 고용 통계가 상당히 악화된 수치로 발표 될거라는 것이 사전 유출되면서 하락이 하락을 불러 투매로 연결됐다는 것.
다만 이미 선반영된 만큼 실제 수치가 나쁘게 나오더라도 미 증시는 오히려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아울러 미국의 고용통계가 3차 양적완화에 당위성을 부여하는 지표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함께 나왔다.
결국, FOMC가 개최되는 9일까지는 조금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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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