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골프존은 지난 2분기 매출 58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 상승했다고 5일 밝혔다. 이 기간 영업이익은 22% 감소한 193억원, 순이익은 163억원으로 32% 줄었다.
매출은 국내 GS 신규판매, 네트워크 서비스 및 유통사업 매출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마케팅비가 대폭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률이 32.8% 수준으로 회복했다.
사업부문별 매출 중 국내 GS 신규판매 부문은 2분기 39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5% 성장했으며, 특히 네트워크 서비스 부문이 ‘골프존 리얼’의 이용률 증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5% 성장을 기록, 전체 매출 가운데 14%를 차지했다.
유통 부문 매출 또한 2분기 70억원으로 B2B 및 B2C 유통 판매 호조에 따라 전분기 대비 14%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나타냈다.
골프존은 GDR 등 신제품 출시와 글로벌 시장의 성장 등을 통해 하반기를 거쳐 내년 이후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영찬 골프존 대표이사는 “올해는 본격적인 신사업 진출과 글로벌 시장 공략을 통해 사업 다각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하반기 더욱 공격적인 해외진출과 신규 사업에 대한 역량을 집중하여 골프존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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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