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크래프트푸즈는 전년에 비해서는 개선되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미달한 2분기 실적을 내놓았다.
크래프트푸즈는 올해 2분기 주당순익이 55센트(총 9억 7600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4일 발표했다.
다만 이는 시장 예상치인 주당 58센트에는 못 미치는 수준.
같은 기간 매출은 138억 8000만 달러로 전년에 비해 13% 늘며, 전문가 예상치 또한 상회했다.
전문가들은 2분기 매출이 131억50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크래프트푸즈는 이번 실적을 바탕으로 올해 주당 순이익이 최소 2.25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2.23달러에 비해 2센트 높은 수준이다.
한편, 이날 크래프트푸즈는 북미 식료품 사업부를 분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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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